[부업 진행중] 쿠팡 파트너스 도전 #4

 

짧고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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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전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행여나 이전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https://kerukeru.tistory.com/15

요기를 일단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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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파트너스를 한지 이제 3주차..

일단 나는 네이버 지식인 활동만 하고 있다.

 

어제 10월 26일 실적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10월 27일에 또 실적이 생겼다!!!

감사합니다. 구매해 주신 분!!!♥

 

 

캡쳐를 그지 같이 해서 날짜 확인은 안되지만..

보라색 그래프를 보면 알 수가 있음!!

 

10월 26일까지의 실적은...

구매건수 4건, 구매액은 154,340원, 수익은 4,630원 이었고

 

10월 27일 실적은...

구매건수 6건, 구매액은 290,650원, 수익은 8,719원 이었다.

 

사실 구매 건수가 2건이 늘었으나,

실제적으로는 1분이 내가 올린 링크로 구매를 해 주신거다.

 

이유가 뭐냐???

내 친구가 내가 보내준 링크를 타고 애기 기저귀를 사 줬기 때문이다.

( 형수님(?) 한테 허락받고 샀다고 한다... -_-;;; )

 

 

어쨌거나.. 실적이 쌓이고 있는 상황인데...

 

점점 더 부담감이 생기는 상황이다.

 

개인적으로는 내가 X나 성인군자도 아니고 도덕적인 인간은 아니지만..

남한테 폐끼치기를 싫어하는 타입이라

 

지식인 답변글을 쓸 때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이 점점 더 많이 들고 있다.

 

그리고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하면서 경험이 쌓이다보니

뭔가 조금씩 생각이 많이지기 시작한다.

 

많은 유튜버 분들이 쿠팡 파트너스에 대해서 동영상을 올려주시기도 했고,

나도 그런 동영상을 보면서 시작하긴 했지만..

 

역시.. 그 분들이 동영상에서 말씀해주시는 건

어느정도의 한계가 있었다.

( 물론, 그런 유튜버 분들은 무시하는건 절대 아니다. )

 

무조건 경험해 봐야 알 수 있는게 있는거 같다!!

 

차피 지금은 내 블로그에서 쿠팡 파트너스 할 생각은 없고,

가급적이면 실전에서 뛰어 본 경험을

앞으로는 블로그에 올려 볼 생각이다.

( 뭐..내 블로그에 오실 분들이 있을리가 없겠지만 )

 

그럼 오늘의 부업 후기는 일단..

끝!!